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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상금 1억원 건 팔씨름 예능 '오버 더 톱' 하반기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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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우승 상금 총 1억 원을 걸고 팔씨름 챔피언을 뽑는 예능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이하 '오버 더 톱')을 하반기 방송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버 더 톱'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팔씨름 챔피언 선발전으로 전국의 팔씨름 고수들이 모여 오직 팔 힘 하나로 최강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예능 '싱어게인-무명가수전',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효리네 민박' 등 JTBC 대표 프로그램을 제작한 윤현준 CP가 기획을, 박성환 PD가 연출을 맡았다.
제작진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 챔피언들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연예인, 운동선수, 군인, 직장인, 학생 등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남성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공식 홈페이지(http://tv.jtbc.joins.com/overthetop)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은 후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들은 8월 중 예선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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