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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구 최초 여성 심판 탄생할 가능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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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심판진 명단에 여성 심판 젠 파월이 포함되면서 사상 최초로 빅리그에, 여성 심판 탄생 가능성이 생겨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선글라스와 이어폰을 낀 채로 다소 근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 여성이 바로 젠 파월 심판입니다.
소프트볼 선수 출신인 파월은 미국 야구 여성 심판으론 무려 17년 만에 시범경기 심판으로 정식 초대받았는데요.
올 시즌 빅리그 심판진에 결원이 생길 경우 1순위로 콜업받을 것으로 보여 미국 스포츠 역사에 새 장을 열수 있는 후보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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