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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유희열, 메타버스 공연 기획…JTBC '뉴페스타' 6월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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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연예 댓글 0건 작성일 22-04-2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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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종신, 유희열 (사진 출처: 연합뉴스)
왼쪽부터 윤종신, 유희열 (사진 출처: 연합뉴스)

윤종신과 유희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페스티벌 부활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기획한다.

JTBC는 윤종신과 유희열이 기획자 겸 프로듀서로 출연하는 새 음악 예능 '뉴페스타' 첫 방송을 6월에 한다고 20일 밝혔다.

'뉴페스타'는 메타버스, 온라인 등 시공간을 초월해 관객들을 만나는 신개념 공연을 기획하는 예능으로, 매주 바뀌는 주제에 따라 출연진이 두 팀으로 나뉘어 무대를 꾸민다.

윤종신과 유희열은 각 팀의 수장이 돼 공연 콘셉트 기획부터 게스트 섭외, 선곡, 퍼포먼스까지 팀원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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