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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여학생 강제 신체 접촉한 Irving 남교사 체포 수감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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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ving의 한 초등학교 음악 교사가 여학생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일삼은 혐의로 고발돼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해당 경찰국은 Lee Britain 초등학교의 남자 음악 교사인 Edmund Barrera를 열 살의 한 여학생에 대한 상습적인 강제적 신체 접촉에 의한 단순 폭행 혐의로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Barrera가 해당 피해 학생의 옷 위로 하반신 주요 부위를 지속적으로 만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폭력 행위가 지난 수년 간, 수업 중에 여러 학생들을 상대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Barrera는 체포된 뒤 5만 달러의 보석금을 안고 아동 성추행 혐의로 Irving 시립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한편, Irving 경찰 당국은 자녀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의 위험성에 대해 교육할 것을 학부모들에게 당부하고, 자녀의 피해가 감지될 경우엔 즉시 사법 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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