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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차 대전 박격포 발견된 인근 PGBT 구간 통제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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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차 대전 시대 것으로
보이는 박격포 발견으로
통제됐던 Rowlett 인근의 President George Bush Turnpike 일부 구간이 다시 재개됐습니다.
어제 오전, 한 주민이 세계 2차 대전 때 것으로 보이는 폭발물인 박격포를 발견해 Bayonne Drive에 위치한 자택으로 가져갔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폭발물 신고를 받은 Garland 폭탄 전담팀이 현장 출동해 조사에 나섰지만 폭발물을 발사하는 전장식 화포인 해당 박격포의 위험성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경찰은 박격포가 발견된 지역의 주민들을 안전을 이유로 대피시키고 폭발물 발견 지역 인근의 Turnpike 일부 구간인 Interstate 30에서 State Highway 66까지 도로를 통제했습니다.
해당 구간은 현장 조사가 끝나고 이내 통행이 풀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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