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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산 맥주, 자발적 리콜 예정…유리 조각 잔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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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맥주회사 Stella Artois가 병 맥주 제품의 이물질 잔존을 우려해 패키지 맥주 제품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실행할 계획임을 언론을 통해 밝혔습니다.
Stella Artois는 6개와 24개 등 4가지 패키지 타입으로 판매되는 약 11 ounces 중량의 “Best of Belgium” 병 맥주 제품에 유리 조각이 포함돼 있을 경우를 우려해 해당 제품들을 리콜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패키지 제품의 낱개 판매 제품과 2종류의 Legere 패키지 제품도 리콜 대상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럽 대표 주류회사 Anheuser Bush의 자회사인 Stella Artois는 문제가 있는 제품은 한 해 북미에서 판매되는 병 맥주 제품의 1%도 안될 것으로 판단되지만 소비자의 안전 보장을 위해 자발적 리콜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리콜 조치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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