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뉴스
DFW 남성, 미성년자 온라인 성적 유인 혐의로 체포돼
페이지 정보
본문
노스 텍사스의 한 남성이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한 신체 사진을 보낸 혐의로 최근 체포됐습니다.
서른 네 살의 Weatherford 출신인 Jeffrey Littlejohn이 경찰의 수사 대상에 올라 체포되기까지 일년 가까운 시간이 걸린 것으로 경찰이 밝혔습니다.
작년 5월 Hamilton County Sheriff`s Office가 위장 수사를 통해 Clifton에 사는 가족들을 찾아왔다고 밝힌 Littlejohn과 온라인으로 연락을 주고 받기 시작했습니다.
Littlejohn은 위장 수사 중인 경찰이 17세 이하의 미성년자인 것으로 여기고 자신의 은밀한 신체 부위 사진을 해당 경찰에게 보내 그만 덜미가 잡혔습니다.
이달 16일 Hamilton County의 James Lively 치안판사에 의해 중범죄인 체포 영장이 발부된 뒤 Littlejohn은 Parker County에서 체포 구금됐습니다.
5만 달러의 보석금을 책정 받고 구금돼 있는 Littlejohn은 3급 중범죄인 미성년자 온라인 유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dk/dalkora/theme/basic/skin/board/false9_thumb_town/view.skin.php on line 188
-
- 이전글
- Bump stock 제조사 지역 시민들, SFS 옹호 나서
- 18.03.29
-
- 다음글
- Dallas 지역 4개년 도로 재건 공사 시작…통행 불편 뒤따라
- 18.03.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