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뉴스
Blue Cross 전문 보안 센터 운영…개인정보 보호 책임져
페이지 정보
본문
인터넷 기술이 산업 전반에 적용되고 개인정보 유출이 끊임없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건강 보험회사 Blue Cross
Blue Shield가 고도의 훈련을 받은 사이버 보안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보험회사는 Dallas의 Munger Avenue에 Cyber Fusion이라는 지역 보안 운영 센터를 열었습니다.
헬스 케어의 질적 강화와 보다 낮은 의료비 실현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 검증 기관 C1 Innovation Lab 산하에 있는 해당 센터에는 200명의 보안 전문가들이 연중 무휴로 개인 정보 보안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Blue Cross Blue Shield에 가입한 텍사스 등 5개 주의 1500만명에 이르는 시민들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BCBS의 정보 보안 책임자 Kevi Charest는 “모든 것과 모든 장소에 대한 꾸준하고 영구 지속적인 감시 체계 가동”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센터는 Dallas 이외 Richardson과 일리노이 주의 Waukegan에도 지원 센터를 두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dk/dalkora/theme/basic/skin/board/false9_thumb_town/view.skin.php on line 188
-
- 이전글
- Cruz 상원, 다음 주 재선 출마 공식화 예정
- 18.03.28
-
- 다음글
- Legacy West 개발, 지역 고용 성장 일조
- 18.03.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