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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성적 취향 토론 수업으로 유급 정직 처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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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field 교육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수업 중에 자신의 성적 취향에 대한 토론을 한 일로 정직에 처해진 사실을 해당 교육구가 이번 주 화요일 뒤늦게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교사는 Charlotte Anderson 초등학교의 Stacy Bailey라는 여교사로 부적절한 수업 내용으로 인해 작년 9월 유급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해당 교사의 부적절한 수업은 학부모들이 해당 교육구에 불만을 제기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ISD는 “교육구 인력의 개인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것이 본 교육구의 방침이지만 Bailey 개인에 관련된 왜곡된 정보가 해당 초등학교 교육 문화를 어지럽히고 있어 공개하게 됐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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