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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mart 상속녀, 올해도 텍사스 최고 부자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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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부자들의 순위를 매기는 Forbes 조사에서 올해도 Walmart 상속녀가 텍사스 최고 부자에 등극했습니다.
텍사스 억만장자 클럽이 전세계 부호 클럽 52위에 랭크된 가운데, Fort Worth의 Walmart 상속녀 Alice Walton이 해당 클럽의 가장 큰 부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Walton의 자산은 460억달러로 Forbes가 작년 10월, 미국 최고 부자 순위 발표 시 공개한 380억여 달러에서 더 증가했습니다.
Walmart 설립자 Sam Walton의 유일한 딸인 예순 여덟 살의 Walton은 2200여명의 전세계 억만장자들 중 16번째로 돈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alton의 자산은 텍사스 제2 부호인 Dell Technologies의 창립자 Michael Dell의 순 자산 220억여 달러 보다 두 배나 더 많습니다.
Dallas 최고 부자는 Beal Bank 설립자 Andrew Beal로서, 현재 자산이 작년 가을 100억여달러에서 증가해 110억여 달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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