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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음주운전자, 7번째 위반으로 70년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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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차례의 음주 운전 전력이 있는 50대 남성이 7번째 음주 운전으로 징역 70년의 배심원 판결을 선고 받았습니다.
2016년 6월 자정 무렵 Interstate 20에서 Collis Robinson이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뒤 시속 110 miles이 넘는 과속으로
Weatherford 경찰에 쫓긴 정황이 경찰 차량 카메라 영상 증거물에 의해 확인됐습니다.
이에 Robinson은 20개월이 지난 지난 주 목요일 Parker County 배심원 재판에서 7번째 음주 운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미 체포 거부와 경찰관 폭행 그리고 면허 정지 중 음주 운전 전과가 있는 쉰 여덟 살의 Robinson은 7번째 음주 운전을 저지르면서 결국 장기 실형이라는 배심원 판결을 자초했습니다.
이번 배심원 재판에서 Robinson에 대한 유죄 판결은 10분도 안돼 결정되었으며 곧 실형 선고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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