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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단위 비영리단체 United States Hispanic Chamber of Commerce의 법적 갈등에 이름만 대면 알만한 Dallas의 해당 단체 관계자 두 명이 그 중심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라틴계 상공업체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해당 단체가 최근 제기된 Javier Palomarez 최고경영자의 성희롱 의혹과 봉급 부풀리기 행태에 대한 주장을 자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Dallas County District 법정에 제기된 소송에 의해 드러났습니다.

지난 1월 피소된 Palomarez는 자신이 성희롱 혐의로 기소된 배후에 또 한 명의 단체 관계자인 Nina Vaca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Vaca가 자신에 대한 반대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한 Palomarez는 Vaca를 포함 상공회의소와 재단의 일부 관계자들에 대한 소송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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