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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기에 다리 낀 남성, 공사 현장서 다리 절단 수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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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sco에서 도랑 공사 인부 한 명이 굴착기에 하반신이 끼어 공사 현장에서 다리를 절단한 매우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주 마흔 여섯 살의 Francisco Palma라는 남성이 도랑 공사 중 거대한 체인 톱을 닮은 도랑 굴착기 톱니에 오른쪽 다리가 물리는 바람에 거꾸로 매달리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피해 남성의 다리는 거의 잘려 나갈 듯 망가지고 머리와 어깨 상반신만 온전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발생 직후 5분 만에 Frisco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피해 남성을 구조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불가피하게 흙과 자갈 투성이 사고 현장에서 피해 남성의 다리 절단 수술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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