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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ving 경찰, 쓰레기통서 발견된 신생아 엄마 추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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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대형 쓰레기통에서 갓난 아기의 사체가 발견된 가운데 Irving 경찰이 해당 아기의 엄마를 찾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30일 오후, Chamberlain Street의 Senter Park East Building 밖의 한 대형 쓰레기통에서 갓 태어난 아기가 죽은 채로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이 한 명의 용의자를 확보해 DNA 검사를 했지만 해당 용의자가 아기의 엄마가 아닌 것으로 밝혀진 뒤, 아직도 아기 엄마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이 죽은 채 발견된 아기가 태어났을 때는 살아있었던 것으로 판단하는 가운데, 해당 아기를 낳아 버린 여성은 기소를 면치 못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rving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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