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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boys 구단주, Irving 개발사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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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Cowboys 구단주 Jerry Jones 회장 소유 부동산 회사가 Irving의 복합 상업 단지 개발 사업 착수에 나섰습니다.
Frisco에 Cowboys의 새 구장 Star를 건설하고 있는 해당 기업이 이번에는 State Highways 114와 161이 지나는 남쪽 외곽 지역인 Las Colinas의 28 acre 부지에 복합 상업 단지를 건설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동산 기업은 Irving 시의 구획조정 위원회에 제출한 개발 계획서를 통해 이번 개발사업으로 호텔과 소매점, 아파트가 건설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Irving 개발사업은 Jones 회장 가족 소유의 Blue Star Land LP와 15억 달러짜리 Frisco Star 개발에도 참여한 Dallas 부동산 개발기업 Lincoln Property에 의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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