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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County 독감 희생자 18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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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사망자가 11명으로 늘었다는 발표가 난지 나흘 만에 Dallas County의 독감 사망자가 7명이 더 늘어 독감 시즌이 시작된 작년 10월 1일 이후 현재까지, 해당 county에서 총 18명이 독감에 감염돼 목숨을 잃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희생된 7명 중 6명은 Dallas 거주자들이며 나머지 1명은 Garland에 거주하는 시민이라고 해당 County 보건국이 밝혔습니다.
이들 일곱 명의 희생자들은 47세에서 88세에 이르는 연령의 시민들이며, 모두 지병이 있는 상태에서 독감에 감염돼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지난 주 금요일 기준, Dallas County의 독감 희생자가 공식적으로 11명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들 중 6명이 이달 3일 하루 동안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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