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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Ade사, 비스킷 리콜해…리스테리아균 감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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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등에서 유통되는 냉동 비스킷이 Listeria monocytogenes 감염 우려를 이유로 리콜 조치됐습니다.
Hom/Ade Foods가 자사 브랜드 Mary B의 비스킷 제품류를 자체 리콜했습니다.
해당 기업은 문제의 제품들을 공동 제조하는 외주업체의 생산 샘플링에서 리스테리아균 감염 가능성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제의 제품들에는 최고 상태 유지 기간인 “Best If Used By”가 2018년 9월 23일 전까지로 표기돼 있으며, “M”이라는 문자도 같이 인쇄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텍사스 등 여러 주를 대상으로 유통되고 있는 해당 제품들을 구입한 소비자는 구매처에 반품하고 환불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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