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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의혹에 불명예 퇴출되는Thompson 보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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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퇴임을 앞둔 Zachary Thompson Dallas County 보건국장이 성희롱 의혹으로 인해 예정보다 더 빨리 강제 퇴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Thompson 국장의 성희롱 의혹이 드러난 뒤 그에 대한 해임 결정이 통보됐음을 언론이 익명의 소식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또 다른 언론 보도에서는 Thompson 국장의 조기 퇴진이 성희롱 의혹과 관련이 있다고 해임 이유를 직접적으로 거론했습니다.
어제 오후, Clay Jenkins Dallas County 판사는 짧은 성명을 통해, Thompson 국장이 올해 1월 31일자로 퇴임하고 싶다는 입장을 작년에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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