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뉴스
BBVA Compass 은행, 보안요원 가장 강도에 당해
페이지 정보
본문
Dallas의 한 은행에서 보안 인력으로 가장한 남성에 의한 무장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해당 용의자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 오후 4시경, 한 남성이 St. Francis Avenue에 위치한 BBVA Compass 은행에서 창구 직원에게 총을 겨누며 돈을 받아 챙긴 뒤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은행 직원들 중 다친 사람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키가 6피트이고 몸무게가 143파운드 내외이며, 검정색 스키 마스크와 왼쪽 소매에 보안 요원 마크가 달린 같은 색 자켓을 착용한 용의자 추적에 경찰이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5세에서 30세 사이의 흑인 남성인 용의자는 은행 강도 후, 차 유리색이 약간 어두운 연한 파란색 포도어 Saturn can에 타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해당 차량에서 신원미상의 몇 몇 남성들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dk/dalkora/theme/basic/skin/board/false9_thumb_town/view.skin.php on line 188
-
- 이전글
- 피살된 여성 두 딸 납치한 남성, 콜로라도서 체포돼
- 18.01.05
-
- 다음글
- 성희롱 의혹에 불명예 퇴출되는Thompson 보건국장
- 18.01.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