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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US 오픈, 총상금 6500만 달러로 사상 최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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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총상금 규모가 6천500만 달러로 정해졌습니다.
대회를 개최하는테니스협회(USTA)는 오늘(9일) "올해 대회 총상금 액수를 지난해 6천만달러에서 500만 달러 인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는 28일(월)부터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2주간열립니다.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300만 달러입니다.
US오픈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2019년 390만 달러까지 올랐고, 이후코로나19 때문에 줄었다가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2022년 단식우승 상금은 260만 달러였습니다.
또 올해 US오픈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하더라도 8만1천500 달러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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