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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 Worth 기업, Ground beef 리콜 조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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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 Worth의 한 육가공 식품업체가 제품성분란에 표기되지 않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콩 성분이 들어간 약 4톤의 Ground beef 제품을 리콜 조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방 농무부가 어제, Texas Meat Packers를 운영하는 PFP Enterprises사의 리콜 결정을 알렸습니다.
리콜 대상 품목은 제품 코드 4013에 Patterson Food Processors라는 상표명이 붙은 “85/15 Ground Beef Bulk” 10파운드짜리 4개와 제품 코드 4012에 동일한 상표명이 붙은 “85/15 Ground Beef Bulk” 5파운드짜리 2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제품 모두 냉동 생고기 상태로 지난 9월 28일에 생산됐으며 USDA 검사마크에 “EST. 34715”라는 표시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해당 리콜 제품으로 인한 발병 사례는 아직 보고된 것이 없는 가운데, 해당 제품을 구입한 경우에는 버리거나 판매처에 반품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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