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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Baptist Church 총격 사건 희생자 가족, 총포상 고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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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5일, Sutherland Springs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서 가족 구성원 3명을 잃은 한 집안이 총기 난사범에게 공격용 라이플을 판매한 총포상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변호인을 통해 총포상 Academy Sports & Outdoors를Ward and Lookingbill family는 해당 상점이 범인 Devin Kelley에게 라이플을 불법으로 판매했다고 주장하며 250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으로 San Antonio 지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소송장에 의하면, Kelley가 San Antonio에 있는 해당 총포상에서 작년에 Ruger AR-566 라이플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의 라이플총은 Kelley가 First Baptist Church에 침입해 26명의 신도들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할 때 사용한 무기들 중 하나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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