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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 주택 시장, 내년에도 호황 전망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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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의 뜨거운 주택 시장 열기가 내년에도 식지 않고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국 부동산 중개인 협회 운영 웹사이트 Realtor.com의 내년 부동산 시장 전망에 의하면, DFW 지역 부동산 시장이 Las Vegas 다음으로 전국에서 가장 호황을 누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내년 한 해 동안, DFW 지역의 주택 판매율은 약 6% 증가하고 중간 가격대 집값은 5.57% 정도 상승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국 주택 판매율과 가격 상승율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Realtor. Com이 밝혔습니다.
지난 해 DFW의 주택 판매율은 5.09% 증가해 전국에서 48번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중간 가격대 주택 가격은 4.13% 증가할 것으로 Realtor.Com이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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