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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경관, 타 지역 Wal-Mart 절도 혐의 수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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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Dallas 경찰관이 Denton County에 있는 Wal-Mart 매장에서 쇼핑 카트에 식료품을 한 가득 싣고 값도 치르지 않은 채 가지고 나온 일로 고발을 당했습니다.
2014년부터 Dallas 경찰국에서 재직해온 Christopher Hankins 경관은 최근까지 north central 순찰팀에서 일해왔습니다.
현재 정직 상태로 경찰국 내사를 받고 있는 Hankins는 경범죄인 절도 혐의로 기소될 위기에 처하게 됐습니다.
한편, Hankins의 절도와 관련해, 범행 당일 새벽 1시 30분경, Cross Roads에 위치한 Wal-Mart측으로부터 절도 신고를 받은 Northeast 경찰이 해당 매장으로 출동해 수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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