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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세관, 전국 할인 행사 노린 모조품 사기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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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Friday와 온라인 할인 행사인 Cyber Monday 특수를 노린 가짜 상품 사기 거래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연방 세관 당국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세관측은 YETI 컵부터 고급 스포츠 셔츠,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 MAC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이 위조돼 국내로 반입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많은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관계로 합법적인 판매자들로부터 물건이 구입되고 있는지를 확인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짜 상품 구입은 소비자와 그 가족을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할 수 있으므로 온라인 광고에 의존하기 보다 공신력 있는 소매상을 통해 물건을 구입할 것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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