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뉴스
내달 마리화나 프로그램 시행하는 Dallas…체포 기준 완화
페이지 정보
본문
다음 달 1일부터 Dallas County의 “cite and release” 프로그램 법이 시행되면, 소량의 마리화나를 지니고 Dallas 거리를 활보해도 체포되는 일만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County에서 새로 시행되는 cite and release 프로그램에 따라 경찰은 마리화나를 4 ounce 이하 소지한 시민에게 법원 출두 명령을 발부하게 됩니다.
지난 10월에 Dallas County Commissioners의 승인을 받은 해당 프로그램에는 현재, Dallas 시만 참여하고 있으며, Houston과 San Antonio, Austin 등은 비슷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7년에 제정된 주 법에 의해 허용된 해당 프로그램이 시행되면 마리화나 소지자들이 법적 처벌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dk/dalkora/theme/basic/skin/board/false9_thumb_town/view.skin.php on line 188
-
- 이전글
- 성추문 휩싸인 텍사스 하원의원, 공개 사과…의원직은 고수
- 17.11.24
-
- 다음글
- Arlington 경찰, 음주운전 위반 최다 검거율 성과 내
- 17.11.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