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뉴스
Frisco 시 Railhead 복합단지 개발 시동 걸려
페이지 정보
본문
Frisco 시 의회가 15억 달러의 Frisco 복합단지 개발사업안을 승인함에 따라 80 에이커 규모의 Railhead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Frisco의 Wakeland 고등학교 인근의 Dallas North Tollway 서쪽에 들어설 Railhead 복합 단지 개발 사업에는 Newman Real Estate와 Shula Netzer Real Estate 그리고 Koa Partners가 개발자로 참여합니다.
해당 개발사업 계획에 의하면, 공원 주변에 세워질 20여 동의 건물을 비롯 오피스 건물과 호텔, 소매점이 Tollway 바로 인근 부지에 들어서며, 이들 상업용 건물들 주변으로는 1200 세대의 다가구 주택이 첫번째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한편, Frisco의 Main Street 북쪽에 첫번째로 들어서는 복합 단지인 Railhead 주변에는 Dallas Cowboys의 새 구장인 Star 개발사업과 Frisco Station, Wade Park 등 총 50억달러에 이르는 대형 개발사업들이 이미 진행 중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dk/dalkora/theme/basic/skin/board/false9_thumb_town/view.skin.php on line 188
-
- 이전글
- 죽음 부른 통증 완화 크림 사기극 수법 드러나
- 17.11.13
-
- 다음글
- Harvey 피해민, 불안한 생활 여전…새 커뮤니티 필요성 제기돼
- 17.11.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