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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 Worth 북쪽에 주거용 복합 단지 건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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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 Worth와 Denton 사이에 위치한 부지에 15억 달러를 들인 주거용 복합 건물 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Perot 소유 회사인 Hillwood Communities 개발사가 Denton County의 Northlake 지역 1150 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Pecan Square 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해당 개발 사업은 첫 단계로 600세대 이상의 주택을 건설하기 위한 터를 다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위해, Hillwood Communities는 오래 동안 승마장으로 사용돼 온 Woodhill Farm을 포함한 건설 부지를 매입했으며, 승마장의 일부 건물을 매입 목적에 맞게 변경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첫 단계로 건설될 해당 주택들은 약 27만 달러에 거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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