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K 뉴스

십대 소녀, Dallas 정신병원서 강간 당해…연방 조사관 파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DKNET
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17-10-20 10:38

본문

 

13세 소녀가 Timberlawn 정신병원에서 강간 폭행을 당했다는 언론 보도 후 연방 당국이 해당 정신 병원에 안전 조사관들을 파견했습니다.

Dallas 경찰이 해당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는 Dallas Morning News의 보도가 나간 다음 날인 지난 주 금요일, Timberlawn 정신병원으로 조사팀이 파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지난 수요일 경찰 발표에 의하면, 제기된 강간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용의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병원의 책임 경영자인 James Miller 씨는 병원 직원들이 당국의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간 사건 의혹에 휩싸인 Timberlawn 정신병원은 2016년 환자의 공격에 의한 의사 사망 사건을 비롯 거듭 발생한 안전 문제로 인해, 지난 수년 간 관련 당국의 면밀한 조사를 빈번히 받아왔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dk/dalkora/theme/basic/skin/board/false9_thumb_town/view.skin.php on line 18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