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뉴스
3세 실종 아기, 아버지 훈육에 새벽, 집밖으로 내몰려
페이지 정보
본문
Richardson의 실종 아기 사건과 관련해, 해당 아기가 실종 당시, 우유를 먹지 않는 것에 대한 벌로 아버지에 의해 밖으로 내몰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올해 3세인 Sherin Mathews가 심각하고 절박한 위험에 처한 것으로 판단하고 지난 토요일, 아동 실종 사건을 공개하는 Amber Alert를 발령했습니다.
아기 Sherin은 지난 토요일 새벽 3시에 Sunningdale 소재 자택 뒤뜰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으며, 이후 실종됨으로써 아기 아버지인 서른 일곱 살의 Wesley Mathews가 아동 유기 및 위험 방조 혐의로 체포 기소됐습니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지난 토요일 새벽 3시경, 아기 아버지 Mathews가 딸 아이를 집 밖 골목길의 큰 나무 옆에 서 있게 했으며, 해당 장소가 코요테 출몰 지역인 것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Mathews가 3시 15분경 밖에 있는 딸이 잘 있는지 확인했지만, Sherin은 그 이후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이 Sherin의 실종을 공개 수사로 전환한 시기가 아동 실종 신고를 받은 지 몇 시간이 지난 후였던 것으로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dk/dalkora/theme/basic/skin/board/false9_thumb_town/view.skin.php on line 188
-
- 이전글
- Haltom City, 무장 강도간 총격전으로 4명 부상
- 17.10.09
-
- 다음글
- Harvey발 모기 감염병 증가 주시…다음 달이 고비
- 17.10.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