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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 마지막 Harvey 대피소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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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Harvey 이재민들의 안식처였던 DFW의 마지막 대피소가 폐쇄됐다고 지난 일요일 Dallas 시가 밝혔습니다.
Dallas 남부 지역 소재 Tommie Allen Recreation Center가 임시 대피소로써 가장 마지막까지 운영돼 왔습니다.
이후, 이재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새 거주 아파트를 마련하거나 또는 지역 내 호텔로 주거지를 옮기면서 최근 문을 닫게 됐습니다.
한편, 해당 시에서는 허리케인 Harvey 이재민들을 위해 Tommie Allen 이외에도 가장 먼저 개방한 대형 대피소인 Kay Bailey Hutchieson 컨벤션 센터를 운영해오다 지난 달 20일 폐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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