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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총격 방어 만전 공언한 DFW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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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 주의 한 교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북텍사스의 한 목사가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신도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공언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테네시 주의 한 교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성 1명이 사망하고 6명의 신도들이 총상을 입었습니다.
해당 사건 소식에, Denison 소재 Trinity Lighthouse 교회의 Brian Ulch 담임목사가 권총을 챙겨 두며 교회 신도 보호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교회 예배당에서 위협적인 사건들이 늘고 있어 적극적인 방어 태세를 갖출 수 밖에 없다고 밝힌 Ulch 목사는 Frisco의 National Organization of Church Security and Safety Management의 Chuck Chadwick 회장에게도 연락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단체는 300여명의 사립 경호원 또는 경비 인력을 운영하며 텍사스 전역의 60개 교회 보안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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