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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장기 거주 계획 강구 나선 Dallas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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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시가 텍사스 걸프 해안 지역에서 허리케인 Harvey를 피해 옮겨 온 이재민들을 위한 장기 거주 계획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 Dallas 시 의회에서는 허리케인 Harvey 이재민 거주지 마련을 위해 쓰일 8백만 달러 지출안이 승인됐습니다.
Dallas의 경우 이재민들이 임시 거처인 컨벤션 센터 등에서 개인 공간도 없이 불편한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Greg Abbott 주지사가 가족 단위 이재민들이 거실 공간이 있는 호텔 등에 거주하도록 하는 최종 복안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lay Jenkins Dallas County 판사는 Irving의 경우 55명의 이재민들이 장기 거주할 곳을 찾은 뒤 이미 임시 대피소를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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