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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 Harvey 피해 학생에 등록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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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에서는 허리케인 Harvey의 직간접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위해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거처를 마련해 주는 등 여러 가지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UNT는 “Harvey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학생들을 즉시 등록시키고 등록 수수료도 면제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폭풍 피해로 거처를 잃은 학생들에게는 학내에서 지낼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고 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Neal Smatresk UNT 총장은 “가능한 모든 방면에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면서, “우리 대학은 마음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 사회이며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성명을 통해 강조했습니다.
허리케인 Harvey 피해로 곤경에 처한 학생들은 940-565-2681 번호로 전화를 하거나 undergrad@unt.edu 주소로 이메일을 보내면 등록 절차를 즉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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