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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소녀들 성폭행 전 목사 기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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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rant County의 한 남성이 교회 담임 목사로 재직하던 시절, 두명의 십대 소녀를 성폭행 한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올해 쉰 두 살의 Jose Bernal이 이틀 전 수요일 Hurst 소재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된 뒤 2건의 지속적인 아동 성적 학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Tabernacle of Life Pentecostal Church에서 담임 목사로 일한 바 있는 Bernal의 범행은 최근 2명의 여성이 과거 해당 교회 신도이던 십대 시절 성적 학대를 받았음을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습니다.
이들에 대한 성폭행이 2007년부터 2013년 사이 지속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경찰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추가 피해자 의심 여부에 대한 경찰 입장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Bernal은 10만 달러의 보석금을 안고 Hurst City 교도소에 수감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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