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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기관 National nonprofit Physical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이 Fort Worth에 있는 John Peter Smith  병원에서 패스트푸드 식당을 점진적으로 없앨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병원에서 근무중인 Lee Crosby 영양사는 다가올 JPS병원 이사회 회의에서 패스트 푸드가 아닌 식당을 병원에 유치하기로 요청할 계획입니다. 

Crosby 영양사는 맥도날드와 같은 패스트푸드 음식 섭취는 심장 질환으로 치료받는 환자들에게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병원 안에서 이러한 음식을 파는 것은, 식품선택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환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맥도날드 이외에도 JPS병원에서는 매일 저녁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현장 식품트럭이 운영되어, 병원 직원들과 환자 가족들에게 음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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