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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형 도로운전 후 총격 발사한 남성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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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lington에서 분노형 도로 운전 사건 후 공중에 총을 5차례 발사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후, Web Street에서 한 여성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을 칠 뻔한 다른 운전자를 향해 경적을 울린 것으로 경찰 수사에서 밝혀졌습니다.
이에 다른 운전자가 여성 운전자의 경적에 화를 냈으며, 그 와중에 동승자가 총을 꺼내 들고 공중을 향해 5번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목격자의 제보로 총을 발사한 차량의 위치를 확인해 용의자를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을 발사한 용의자 Jose Mendoza는 치명상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와 중죄인에 의한 불법 화기 소지 혐의로 체포됐으며, 여성 운전자는 운전면허 만료 기한 위반으로 구금됐습니다.
한편, 사용된 총기와 탄약은 나중에 Mendoza의 아파트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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