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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rant County서 교회안전 개정법 관련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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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Tarrant County의 Hurst 시 소재 North Pointe 침례교회에서 변경된 교회 안전 정책에 관한 세미나가 Sheepdog Seminars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세미나 주제는 오는 9월 1일부터 발효되는 교회 안전 관련 새 법인 SB 2065에 관한 것입니다.
해당 법이 시행되면, 교회가 안전을 위해 사립 보안회사와 계약을 하기 보다 교회 신도들이 자체적으로 무장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미나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실전 훈련을 실시했으며, 또 의심스런 행동 감지 요령에서부터 피해자에게 응급 지혈 처치하는 법에 이르기까지 안전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었습니다.
세미나를 주도한 Hurst의 퇴임 경찰관이자 교회 보안전문가인 Jimmy Meek s씨는 이번 세미나는 앞으로 이루어질 훈련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폭력 발생이 높은 시즌에 교회 자체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면서, 사람들을 보호하고 보호할 수 있을 정도로 그들을 사랑하는 것이 자율적 보안의 이유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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