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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 지연된 Music Factory 공사 속도감 있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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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우를 동반한 악천후로 차질이 빚어졌던 Irving Music Factory 개발사업이 예정된 개장 일을 맞추기 위해 공사 진행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usic Factory 측은 최근 내린 비로 공사가 지연됐지만 예정된 날짜에 개장하기 위해 공사 현장에 인력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개발사는 완공 기일을 지키기 위해 공사를 24시간 진행시킬 수 있음을 시사하며, 1000명에 이르는 인부들이 현장에 투입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개발사업 계획에 따르면, 오는 8월 31일 코미디언 Dave Chappelle 쇼와 함께 개장을 알릴 8000석 규모 원형극장 Live Nation을 시작으로 매주 새 레스토랑이 문을 열게 되며, 오는 12월에는 Irving Music Factory가 그랜드 오프닝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한편, Irving Music Factory 프로젝트는 17에이커 규모 부지에 2억달러의 비용이 들어가는 개발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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