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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소녀 납치 살해 용의자 1명, 연방 교도소 수감 확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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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aster의 십대 소녀 납치 살해 사건 용의자 중 1명이 다른 범죄 혐의로 연방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약 소지와 무기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Darius Fields가 FBI에 의해 Fannin County 교도소로 이송됐다고 FOX 4가 여러 소식통을 통해 보도했습니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Shavon Randle 납치는 Fields에게서 마약을 훔친 것에 대한 보복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종된 Randle은 Lancaster 경찰이 아동 유괴 경보인 Amber Alert를 발령한 지 나흘 만에 Dallas의 한 폐가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으며, 경찰이 추적하던 Michael Titus도 같은 장소에서 사체로 발견됐습니다.
이들의 사인에 대한 검시소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인 가운데, 또 다른 용의자 4명도 납치 연루 혐의로 구금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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