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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어제 Plano에 북미 총괄 본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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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가 어제, 북미 총괄 본부를 Plano에 개설한 것에 대해 Donald Trump 대통령이 "자랑스럽다"는 성명으로 화답했습니다.
7일 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Toyota는 어제 Plano 시에 10억 달러를 투자해 북미에 산재했던 제조, 판매, 금융 등 본사 기능을 집약한 본부를 개설했습니다.
Toyota는 북미 본부에서 일할 인력 4천 명 가운데 천 명을 올해 연말까지 새로 고용하게 되는데, 이는 미국 내 고용 증가를 바라는 Trump 대통령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부분입니다.
Toyota 북미 본부는 약 98.9 에이커 부지에 7개 동의 건물로 구성됐으며, 2만 대 이상의 태양광 전지 패널을 탑재했습니다.
Toyota 북미 본부장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공동 작업, 혁신,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미래의 모빌리티 회사를 리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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