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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AT&T Byron Nelson 챔피언십 대회에서, 제임스 한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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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17-05-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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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ving Four Seasons  리조트 골프장에서 어제 일요일까지 나흘간에 거쳐 열린 PGA 투어 AT&T Byron Nelson 챔피언십 대회에서, Billy Horschel이 연장전에서 Jason Day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계 미국인인 제임스 한 선수는 마지막날 1오버파를 기록, 합계 11언더파 269타로 3위를, 대니 리와 안병훈 선수는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

제임스 한 선수는 3라운드 결과 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라 최종일 우승을 바라보는 가운데 경기에 임했지만, 긴장감과 부담감 때문에 샷이 흔들리면서 아쉽게 3위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그 외 한국계 선수로 강성훈이 공동 20위에 마이클 김과 좐 허 선수가 각각 공동 40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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