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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죄로 18년 수감생활 전 Dallas 시의원, 암으로 세상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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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연방 징역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던 Don Hill 전 Dallas Mayor Pro Tem이 석방된 뒤 며칠 만에 유명을 달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ill 전 Mayor Pro Tem은 재임 시 저지른 뇌물 혐의로 18년간 복역했으며, 지난 주 암으로 세상을 뜨기 전까지 며칠 동안 친척들과 함께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ill의 사망 소식에 최근 뇌물과 우편 사기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은 John Wilry Price County Commissioner와 4번 District을 지역구로 둔 Carolyn King Arnold 시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유가족과 고인에게 위로와 애도를 표했습니다.
Hill 전 Mayor Pro Tem의 석방이 합의로 결정됐을 때는 Philip Kingston 시의원이 트위터 글을 통해 Hill의 석방을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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