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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죄로 18년 수감생활 전 Dallas 시의원, 암으로 세상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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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17-05-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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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연방 징역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던 Don Hill Dallas Mayor Pro Tem이 석방된 뒤 며칠 만에 유명을 달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ill Mayor Pro Tem은 재임 시 저지른 뇌물 혐의로 18년간 복역했으며, 지난 주 암으로 세상을 뜨기 전까지 며칠 동안 친척들과 함께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ill의 사망 소식에 최근 뇌물과 우편 사기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은 John Wilry Price County Commissioner 4 District을 지역구로 둔 Carolyn King Arnold 시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유가족과 고인에게 위로와 애도를 표했습니다. 

Hill Mayor Pro Tem의 석방이 합의로 결정됐을 때는 Philip Kingston 시의원이 트위터 글을 통해 Hill의 석방을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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