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뉴스
연방 NPW 추모식 간 Dallas 총격 피해 경찰관들 유족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 Washington D.C. 연방 의사당에서 열린 National Police Week 추념식에 지난 해 Dallas 매복 습격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5명의 Dallas 지역 경찰관들의 유가족도 참석해 희생의 의미를 기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연방 의사당 밖에선 이들 유가족들과 세계 각지에서 온 수만 명의 경찰관들이 모인 가운데 Donald Trump 대통령의 추모 연설이 있었습니다.
Dallas에선 매복 습격 피해 경찰관 유가족 이외, 수 개월에 걸친 모금 행사를 통해 여행 경비를 마련한 200명 정도의 Dallas 경찰관들도 어제 거행된 추념식을 비롯 이번 주 한 주간 예정된 관련 행사를 위해 Washington으로 모였습니다.
이 날 추념식에 명단을 올린 순직 경관은, Dallas 피격 사건 희생자들인 DART 경찰관 Brent Thompson과 Dallas 경찰국 소속 경관 Michael Smith, Lorne Ahrens, Michael Krol 그리고 Patrick Zamarripa 경관이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dk/dalkora/theme/basic/skin/board/false9_thumb_town/view.skin.php on line 188
-
- 이전글
- 도시 성장에 못 미치는 DFW 교통 문제…악화 전망
- 17.05.16
-
- 다음글
- 경찰 총격 피해자 어머니들 집회 열려…Jordan 어머니도 참석
- 17.05.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