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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Depot 대상 판매세 환급 사기범 실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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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lington 출신 남성이 Home Depot를 상대로 sale tax 환급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2년 징역형을 받고, 그동안 Home Depot에서 사기 환급으로 취득한 sale tax 110만 달러를 갚도록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 Dallas 법정은Henry Spruiell에게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지난 2013년 중반기에서 작년 초 사이, Spruiell은 북텍사스의 18개 Home Depot 매장에서 sale tax 환급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밝혀졌습니다.
Spruiell은 Home Depot에서 텍스 이그젬트 ID를 부정하게 발급 받아, 이 ID를 자신이나 타인의 구매 영수증 사본과 함께 제시해 sale tax 환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식으로, Spruiell과 공범들은 동일한 영수증을 이용해 여러 곳의 Home Depot 에서 sale tax를 돌려 받은 행각을 일삼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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