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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소녀 성폭행 한 Irving 남성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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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ving의 한 남성이 Metro PCS 가게에서 아홉 살 난 여자 아이를 강간한 혐의로 지난 주 금요일 체포됐습니다.
올해 서른 아홉 살의 Mesquite 출신 Gerardo Strauss가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될 예정인 가운데 10만 달러의 보석금을 책정 받고 Irving 시립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피해 소녀는 작년부터 엄마가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하는 동안 해당 가게에서 놀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시간에 가게의 한 남성이 소녀에게 부적절한 성적 행동을 하고 또 그러한 행동을 하도록 소녀에게 강요했으며, 이같은 사실은 피해 소녀의 진술로 지난 달 비로소 밝혀졌습니다.
Mrtro PCS 가게 점원인 가해 남성은 혼자 남겨진 피해 소녀를 가게 뒤편 룸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것으로 경찰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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