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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Dallas서 Voter 사기 시도 적발…우려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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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17-04-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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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Dallas에서 교회 신도들의 이름을 차용한 유권자 사기 시도가 발생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최근 Community Fellowship Church 시니어 신도 최소 10명이 신청하지 않은 투표 용지를 우편으로 받은 일과 관련해 Dallas County 선거사무국에 항의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Voter 사기 사건에 우려를 표명한 Community Fellowship Church James Armstrong 목사는 이처럼 투표 사기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개탄스러워 했습니다.

이번 voter 사기 사건이 발생한 곳은 Dallas 서북쪽 지역과 Dallas Love Field 인근 지역이 포함된 Dallas 6 District으로 시장 대행인 Monica Alonzo 시의원의 소속 지역구입니다.

지역 언론 보도에 의하면, 작년 11 West Dallas 일부 주민의 이름으로 투표 용지가 미리 County 선거국에 배송되면서, 이들 주민들이 투표자 명단에서 제외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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