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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사기 등으로 체포된 Denton County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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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on County Sheriff`s Office의 한 경관이 해당 경찰국의 위장 수사에 의해 뇌물과 보험 사기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어제 Tracy Murphree Denton County Sheriff가 언론을 통해, 해당 보안국의 Dentention Officer Corey Hughes가 우박 피해를 입은 자신의 자동차가 도난 당하도록 한 뒤 보험금을 청구한 사기극을 위장 접근한 동료 경찰관과 함께 모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당 보안국은 Hughes의 사기극 모의 사실을 제보에 의해 미리 입수한 뒤 Texas Rangers의 협조로 위장 경찰관을 Hughes에게 접근하게 한 뒤 범법 행위를 적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ughes 경관이 당국과 동료 경찰관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개탄한 Murphree Sheriff는 “앞으로도 Denton County 보안국 경관의 위법 행위는 두고 보지 않을 것이며 소속 경관 모두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Hughes 는 Denton County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현재는 보석으로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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