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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e-free 추구하는 Arlington, 금연법 첫 표결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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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lington 시가, 새 금연법이 첫 표결을 통과하면서 해당 시의 공공장소 smoke-free 계획이 실현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새 금연법 조례는 1차 표결을 통과한 것에 이어 최종 승인까지 이달 하순경 2,3차 표결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새 조례에 의하면, 술집과 나이트 클럽, 풀 홀, 볼링장에서 흡연은 불법이지만, 시거 전용 술집과 빙고 홀을 비롯 공제기관과 Globe Life Park의 개인 공간 등은 해당 조례의 적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외에, 영업점의 입구와 창문에서 50피트 이상 떨어진 옥외 공간도 적용 예외 장소입니다. 한편, 일반 담배 제품 흡연을 금지한 장소에서는 전자 담배도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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