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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교통국 상대 대지 매각 사기범, 유죄 인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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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출신 남성이 북텍사스 고속도로 확장사업 관련 사기 혐의를 인정하면서 5년의 연방 징역형에 처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 수요일 Sherman에서 열린 재판에서 Wade Blackburn이 우편물 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Blackburn은 지난 2008년에서 2011년 사이, 당시 Denton County에서 계획됐던 35번 East 주간고속도로 확장 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 주관 당국인 교통국의 감정 전문가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사기 행각을 벌였습니다.
Blackburn이 공공통행로로 지정된 땅을 매입해서 주 교통국에 해당 대지를 되팔려는 사기 계획을 공모한 것으로 검찰이 밝혔습니다.
주 교통국은 Blackburn이 매입한 가격보다 훨씬 더 높은 가격으로 해당 대지를 Blackburn으로부터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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